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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미 정상회담장 '메트로폴 호텔' 확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회담장은 하노이의 메트로폴 호텔로 확정됐다.

정상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은 2차 북미회담이 열릴 장소가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당초 베트남정부가 정상회담 장소로 보안과 경호에 유리한 국립컨벤션센터, 즉 NCC를 제시했지만, 북한과 미국의 의전 실무협의 결과 메트로폴 호텔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국립컨벤션센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거의 확실시되는 JW매리어트 호텔과 인접해, 양 정상을 배려해야 하는 의전 원칙상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이유가 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메트로폴 호텔은 NCC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보안 부담은 있지만, 길 건너에 정부 게스트하우스, 반경 200미터 이내에 오페라하우스 등 부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건물이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

메트로폴 호텔은 그동안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하고 있는 김창선 부장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방문했던 곳이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당국과 북-미 실무자들은 특별 경호구역을 설정했던 싱가포르 1차 회담 때처럼 메트로폴 호텔, 정부 게스트하우스 사이의 도로를 차단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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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