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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미국 주장에 '정면 반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데 대해 북한 리용호 외무부상이 심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측 입장을 반박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쯤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인 멜리아 호텔에서 심야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모든 제재 해제를 요구한 게 아니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 결렬의 이유로 북한이 모든 제재 해제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 
 
 
리 외무상은 그러면서 영변의 모든 핵물질 생산시설을 미국 전문가들의 입회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자신들이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보폭의 비핵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핵실험 중지 확약서도 써줄 수 있다는 뜻도 전했다고 밝히며, 협상 결렬의 책임은 미국측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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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