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1.6℃
  • 서울 -1.8℃
  • 인천 -2.8℃
  • 수원 -3.4℃
  • 청주 -2.9℃
  • 대전 -2.9℃
  • 맑음대구 -5.3℃
  • 흐림전주 -1.4℃
  • 맑음울산 -3.4℃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0.9℃
  • 구름많음제주 3.7℃
  • 구름많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북한, 동창리 발사장 정상가동한 듯"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된 지 나흘 만에 추가 위성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사실상 정상가동 상태로 복원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업용 위성이 3월 6일 촬영본이라며 공개한 사진에는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발사대 모습이 담겼다. 
 
나흘 앞서 찍힌 사진에서는 가운데에 있던 궤도식 이동 구조물이 오른쪽 끝으로 이동돼 있고, 지붕도 말끔하게 복원돼 있다. 
 
3월 2일 촬영본에서는 시험대 윗부분과 주변이 정돈된 상태가 아니었지만, 나흘 뒤 사진에서는 시험대의 상부 구조가 추가되고 주변의 건축물 잔해도 정리됐다. 
 
위성사진을 공개한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정상 가동 상태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같은 사진을 분석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는 북한이 얼마나 빨리 대량살상무기 폐기 조치를 되돌릴 수 있는지 보여준 것이라며, 비핵화 의지를 의심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의 핵 활동에 실망스럽냐'는 기자들 질문에 "실망스럽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아직 입장을 밝힐 단계는 아니며 상업위성 사진 말고도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의 의도가 무엇인지, 미국 정부는 판단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