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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더 협상할 생각 없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평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할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중대 발표를 할 거라고 말했다. 
 
최선희 부상은 먼저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최 부상은 "북한은 모든 제재를 해제해 달라한 적이 없는데 그런 것처럼 주장하며 비핵화라는 '황금같은 기회'를 날렸다"고 주장했다. 
 
협상에 대한 최후통첩성 발언도 나왔다. 
 
최 부상은 "15개월 동안 미사일 발사 실험과 핵 실험을 중단한 것에 대해 미국이 상응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과 협상할 생각이나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핵과 미사일 실험을 계속 유예할지는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자제했다. 
 
어제 기자회견은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한시간동안 진행됐으며 일체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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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