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0 (금)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맑음인천 3.9℃
  • 맑음수원 1.2℃
  • 맑음청주 3.9℃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전주 2.9℃
  • 구름많음울산 6.0℃
  • 맑음창원 8.4℃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6℃
  • 구름많음여수 7.3℃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양평 1.7℃
  • 맑음천안 -1.1℃
  • 구름많음경주시 2.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경제 협력 강화한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양 정상간 논의는 농업과 인프라 등 경제협력과 지원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과 캄보디아 기업이 합작해 세운 캄보디아 최초의 농산물 검역시설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으며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캄보디아 농촌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시설을 결합한 전력공급설비를 보급하며 인프라 구축도 적극 지원하겠고 밝혔다. 
 
두 정상은 양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며 인적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형사사법공조조약 문안도 타결했다. 
 
정상회담 뒤엔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의 건설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캄보디아 인프라 구축에 동참하고, 우리 ICT 기술을 활용해 금융 협력을 확대하는 등의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밤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 뒤 내일은 캄보디아의 요청에 따라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