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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경제 협력 강화한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양 정상간 논의는 농업과 인프라 등 경제협력과 지원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과 캄보디아 기업이 합작해 세운 캄보디아 최초의 농산물 검역시설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으며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캄보디아 농촌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시설을 결합한 전력공급설비를 보급하며 인프라 구축도 적극 지원하겠고 밝혔다. 
 
두 정상은 양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며 인적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형사사법공조조약 문안도 타결했다. 
 
정상회담 뒤엔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라는 주제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의 건설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캄보디아 인프라 구축에 동참하고, 우리 ICT 기술을 활용해 금융 협력을 확대하는 등의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밤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 뒤 내일은 캄보디아의 요청에 따라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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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