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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백악관 도착 '한미정상회담' 시작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 10분 백악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백악관 출입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영접을 받은 뒤, 나란히 서 사진을 찍고, 곧바로 백악관 안으로 들어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40여 일 만에 만난 두 정상은 오늘 2시간 가량 단독회담과 소규모 회담, 확대회담 겸 업무오찬을 잇따라 함께 하며, 북한 비핵화 방안의 돌파구를 찾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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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