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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미 정상회담 더 해볼 용의 있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한 번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좋다"고 화답했다.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와 주말 사이 미국과 북한의 반응을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이 4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공식화했다. 
 
미국으로부터는 '톱-다운' 대화의 중요성과 남북대화에 대한 지지를 확인받았고, 북한으로부터도 북미대화 재개 의사가 확인돼, 남북 정상이 만날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 
 
'빅딜'을 강조하는 미국과 단계적 조치를 주장하는 북한이 모두 수긍할 만한 해법을 마련해 김 위원장부터 설득해보겠다는 설명이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남북 합의에 대한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오지랖 넓은 중재자'란 김 위원장의 불만에 우회적으로 답했다.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이달 중 대북특사 파견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아직은 공개하기 어려운 단계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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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