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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러시아 도착 김정은, 오늘 푸틴과 회담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 열차를 타고 어제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오늘은 두 정상이 실무 오찬을 함께 한 뒤, 단독회담, 확대회담을 잇따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러시아 국경을 통과해 하산 역에 도착했으며, 여기서 러시아 국영 텔레비전 기자의 즉석 인터뷰에 요청에 응했다. 
 
푸틴 대통령의 외교담당 보좌관은 "핵심 사안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외교적 해결"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 모두 블라디보스토크를 주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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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