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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평화가 경제다" DMZ 소원카드 문구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에 조성된 '평화의 길'을 걸었다. 
 
입구에 다다른 문재인 대통령은 금강산 최남단 구선봉과 해금강 일대를 바라봤다. 
 
이어 동해안을 끼고 조성된, 4·27 1주년인 내일 공식 개방하는 <평화의 길>을 걸어보고, 그 감회를 담아 '솟대'를 세웠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평화경제를 준비하겠다"며 금강산 관광과 철도 연결을 다시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내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4·27 1주년 행사에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다음달 초에는 취임 2주년을 기념해 독일의 유력 일간지에 한반도 평화구상을 담은 기고문을 실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속초와 고성의 산불피해 현장을 3주 만에 다시 찾았다. 
 
이재민들은 원래의 삶으로 속히 돌아가고 싶다며 조속한 복구를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을 모아 최대한 빨리 피해현장을 복구하고, 임대·임시주택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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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