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1.6℃
  • 서울 -1.8℃
  • 인천 -2.8℃
  • 수원 -3.4℃
  • 청주 -2.9℃
  • 대전 -2.9℃
  • 맑음대구 -5.3℃
  • 흐림전주 -1.4℃
  • 맑음울산 -3.4℃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0.9℃
  • 구름많음제주 3.7℃
  • 구름많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시스템 반도체 사업, 전폭적으로 돕겠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 방문을 통해, 정부가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전폭적으로 돕겠다면서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반도체는 우리 주력산업이지만 정보를 저장하는 데 쓰이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만 강세다. 
 
전 세계 시장의 62%를 한국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비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비중이 3%에 불과하다. 
 
이 시스템 반도체가 바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같은 IT 제품의 핵심 부품인데, 고도의 설계능력이 필요하고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10'에 들어갈 시스템 반도체의 생산공장, 완공을 앞둔 건설 현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찾았다. 
 
스마트폰 하나에 들어가는 시스템 반도체는 50여 개, 자율 주행차엔 2천여 개나 돼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반도체를 생산하는 이른바 '파운드리' 시장은 대만이, 설계를 하는 '팹리스' 시장은 퀄컴 같은 미국 기업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문 대통령은 후발주자인 우리 업체들이 진입 장벽을 돌파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에서 자금과 세제지원까지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당장 메모리 반도체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삼성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올해 초 기업인 간담회 이후 석달 만에 이재용 부회장을 다시 만났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적절한 만남인지 논란도 있지만, 청와대는 대통령의 경제 행보와 사법 절차는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