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6.9℃
  • 구름많음인천 15.2℃
  • 맑음수원 14.7℃
  • 맑음청주 18.7℃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20.2℃
  • 맑음전주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창원 17.7℃
  • 구름많음광주 16.5℃
  • 맑음부산 16.5℃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14.9℃
  • 맑음양평 17.5℃
  • 맑음천안 15.6℃
  • 맑음경주시 16.4℃
기상청 제공

경북

구미대-한국나눔연맹, 사회적 약자 위해 '정기적 자원봉사' 실시

지역 장애인 위해 매주 '사랑의 도시락'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구미대학교와 한국나눔연맹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매주 실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대 자원봉사자 17명은 19일, 지역 장애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나눔연맹 주최로 구미 원평동에서 열린 '구미장애인급식소 사랑의 도시락 및 선물 전달'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로 참여한 구미대 학생들은 행사 안내와 질서유지를 비롯해 쌀 10kg 포대를 150명 장애인 차량에 옮기는 등 물리적 봉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함께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미대와 한국나눔연맹은 매주 토요일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비롯해 생필품 전달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단발적이 아닌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복지 혜택을 늘리겠다는 것.

 

구미대는 한국나눔연맹과 지난 5월 25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협약을 맺은 이후 지난 4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다문화가족 야외나들이'행사와 지난 8일 김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실버희망 콘서트'에 이어 '구미장애인급식소 사랑의 도시락 및 선물 전달'까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은 "구미대와 협약을 맺은 후 세 번째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구미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봉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경험과 봉사의 의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정부지원금 없이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한국나눔연맹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시하는데 구미대는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얻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