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연무인천 14.2℃
  • 구름많음수원 19.8℃
  • 맑음청주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전주 22.1℃
  • 맑음울산 18.1℃
  • 맑음창원 17.5℃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맑음여수 18.2℃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양평 20.9℃
  • 맑음천안 19.6℃
  • 맑음경주시 21.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CLS, CLS Settlement에 합류하는 첫 중국 제3자 은행 환영

- CLS, 자사의 결산 서비스에 합류하는 China CITIC Bank International Limited를 환영

런던 및 뉴욕, 2019년 8월 6일 -- 결산, 처리 및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장 기반시설 그룹 CLS는 오늘, China CITIC Bank International Limited (CNCBI)가 제3자 고객으로서 CLSSettlement를 이용하는 최초의 중국 은행이 됐다고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CNCBI가 최신 CLSSettlement 고객으로 합류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CLSSettlement에 대한 제3자 참여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인 제3자(지역/제3자 은행, 펀드, 기업 및 비은행 금융기관) 수 21% 증가와 지난 3년 사이 제3자 참여자의 1일 평균 총결산량 36% 증가가 그 동력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시아태평양의 제3자 고객 사이에서 CLSSettlement 사용이 증가한 요인은 FX 결산과 관련된 위험 인식 증가, 위험을 완화하고 더욱 강력한 제어를 확보하는 세계적인 최고 관행을 주도적으로 채택하는 능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동기 등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FX Global Code 도입 같은 업계 프로젝트 덕분에 모든 FX 시장 참가자 사이에서 결산과 거래 후 처리에 대해 최고 관행 접근성을 채택해야 할 필요성 인식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CNCBI 전무이사이자 CEO 대행 및 회계 담당자인 Bai Lijun은 "CLSSettlement에 참여함으로써 결산 위험을 완화하고, FX 거래와 관련된 운영비를 줄이며, 더 많은 상대와 더 많은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확장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CLS 아시아태평양 고객관리 책임자 Margaret Law는 "CLSSettlement에 대한 제3자 참여 확장은 자사의 아시아태평양 사업 성장 전략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자사는 업계에 의해, 업계를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CNCBI의 합류는 최고 관행을 선보이고, 운영과 유동성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지역 내 큰 운동의 일환으로서, 제3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결산 위험 관리를 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전반적으로 더욱 견고한 세계 FX 시장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LS 소개

CLS는 고객이 변화하는 FX 시장을 헤쳐나가고, 위험을 줄이며, 효율성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CLS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심층적인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시장 문제를 해결할 표준화된 솔루션 개발을 주도한다. CLS의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제품은 거래 과정을 더 빠르고, 간편하며, 안전하고, 비용 효과적으로 만들며, 고객의 성공을 지원한다.

로고: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