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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춘양면 백두대간 문화장터 개최

봉화군 춘양목 송이마을에서 제1회 백두대간 문화장터 개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춘양목송이마을에서는 지난 8월 초 서벽도농교류센터(솔빛촌권역)에서 춘양면 서벽리 일대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백두대간 문화장터(시원한 여름콘서트&나눔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아동·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환경조성 및 건강한 공동체문화 형성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양승훈 쉐프의 소불고기덮밥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행사취지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 교육, 문화, 복지를 위한 춘양목송이마을 교육공동체 활동 기금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유강근 춘양면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의 화합과 사랑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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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슈] 만개한 벚꽃 뒤 숨은 '미세먼지 습격'과 '폭우 예보'… 여의도 봄꽃축제 앞두고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를 단 하루 앞둔 2일, 서울 윤중로의 벚꽃은 화려하게 만개하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3일 금요일부터는 화창한 봄날 대신 탁한 공기와 거센 비바람이 한반도를 덮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내일의 날씨 팩트를 체크하고 이에 따른 건강관리 수칙을 심층 분석했다. 금요일인 3일 대기질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오전에는 전날 머물렀던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서쪽 지역에 갇혀 있겠고, 낮부터는 설상가상으로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남풍을 타고 밀려온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영남권 역시 오후부터는 숨쉬기 답답한 수준까지 농도가 치솟을 전망이다. 벚꽃 구경을 계획했다면 화려한 풍경 뒤에 숨은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협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늘길도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된다. 특히 이번 비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의 성격을 띠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 산지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