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2 (목)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6.3℃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15.3℃
  • 맑음청주 19.4℃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20.2℃
  • 맑음전주 17.0℃
  • 맑음울산 17.8℃
  • 맑음창원 19.3℃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17.8℃
  • 맑음여수 17.2℃
  • 맑음제주 17.2℃
  • 맑음양평 17.5℃
  • 맑음천안 17.2℃
  • 맑음경주시 2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 개인정보 처리 수반하지 않는 법령안, 기존 4주에서 2주로 단축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지 않는 법령안 제․개정시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 처리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된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이 법령안의 제‧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에 침해요인 평가를 요청한 법령안 중,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지 않는 법령안일 경우에는 심의절차를 간소화하여 처리기간이 기존 4주에서 2주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지 않는 법령안의 경우는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는 법령안과 유사하게 법령평가 전문위원회 검토와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보고를 거침으로써 접수에서 결과 통보까지 4주 이상 장기간 소요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부처는 심의가 끝나기 전까지 법제처 심사를 진행 할 수 없는 등 입법과정에서 신속한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여 왔다.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지 않는 법령안은 올해 상반기의 경우 589건으로 전체요청 745건의 79%에 해당한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를 수반하지 않는 법령안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법령평가 전문위원회 검토 후 해당 기관에 그 결과를 바로 통보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였다.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소관 법령을 제․개정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게 되는 경우 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침해요인을 평가하여 필요시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제도이다. 

  2016.7월 도입되어 2018년까지 258건에 대하여 개선하도록 권고하였으며 이행률은 90% 수준이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 연준, 금리 인하 신호에도 ‘신중 모드’…시장 혼조세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으로 해석되며,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3월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근원 CPI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며 정책 전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또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금융주와 경기 민감주는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