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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장애우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문화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장애우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예술의전당은 9월 1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임원회의실에서 장애인의 문화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햇살콘서트 등 문화예술 행사 관람 지원, 장애인근로자 및 구직자에게 문화예술 경험 기회 제공, 장애예술인을 위한 기회 확대 및 기타 문화예술행사를 매개로 하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국내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은 기획·제작한 공연과 전시에 문화소외층을 초청하여 관람을 지원(문화햇살사업)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장애를 이유로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배제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생활 속 문화가 모든 국민에게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예술의전당과의 협약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확대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시각장애인용 도서제작, 중증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재활용품 기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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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표현의 자유인가, 악의적 선동인가… 재경부 고발로 본 가짜뉴스 처벌의 새 이정표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의 정책 신뢰를 무너뜨리고 시장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가짜뉴스의 칼날이 급기야 사법 당국의 정조준을 받게 되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가 민간의 달러 자산을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격 고발하며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오늘, 재경부가 밝힌 이번 조치는 단순히 한 건의 유언비어를 차단하는 차원을 넘어 익명성 뒤에 숨어 국가 경제를 교란하는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장으로 풀이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 검토 발언이었다. 천재지변이나 중대한 경제 위기 시 대통령이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헌법상 권한이 언급되자,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개인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개인과 기업의 달러를 강탈할 것이라는 악의적인 서사가 급격히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불안한 경제 상황을 틈타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이를 조회수나 정치적 영향력으로 치환하려는 전형적인 가짜뉴스 생산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개인 유튜버들이 주도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은 이제 임계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