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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장봉문 밴드 투어콘서트, 어려운 이웃 위한 음악회 개최

10월 16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저녁 7시 열려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장봉문 밴드 3rd 투어콘서트가 서울(10/16, 소월아트홀), 구미(10/24, 구미예술회관), 충주(11/9, 충주문화회관), 베트남(11/15, Lotte Legend Hotel Saigon)에서 저녁 7시에 열린다.
 
특별 출연으로 가수 유익종, 조정현, 도희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경란 교수와 라틴댄스 무용가 김진솔, 이일남, 정소영, 배진우 등이 함께 출연해 풍요롭고 매력있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장봉문 색소폰 연주자는 콘서트 때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쓰고 있다. 양대 음대 관현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사)한국색소폰협회 충주시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킴스코리아 킴스색소폰의 모델이기도 하다.
 
뿐아니라 인디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릴만큼 예술의 전당 공연에서 흡입력있는 파워풀한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는 등 극찬을 받아왔다.
 
이번 투어콘서트는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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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