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23 (목)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부킹닷컴, 2020 테크놀로지 플레이메이커 어워즈 후보 모집

서울, 2019년 10월 1일 --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2020 테크놀로지 플레이메이커 어워즈(Technology Playmaker Awards)' 수상자 후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크놀로지 플레이메이커 어워즈는 2017년부터 부킹닷컴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IT 업계 및 사회 전반에 혁신을 가져온 여성을 발굴하고, 그들의 공로를 조명함으로써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행사는 업계 내 성별 격차 해소 및 다양성 확대, 차세대 여성들의 업계 진출 독려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자 모집은 12월 21일까지 다음 웹사이트 () 를 통해 이뤄진다.

수상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IT 업계 리더 및 기업과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게 되며, 총 9개 부문에 걸쳐 수상함으로써 기술, IT 및 디지털 등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는 여성의 행보를 보다 다양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테크놀로지 플레이메이커 어워즈는 직급을 불문하고 IT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편, 수상자 및 최종 우승자는2020년 3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0 테크놀로지 플레이메이커 갈라 디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킹닷컴에 대하여

1996년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부킹닷컴(Booking.com)은 네덜란드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전 세계 최대의 여행 e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Inc. (NASDAQ: BKNG)) 그룹사인 부킹닷컴은 전 세계 70개국 198개 이상의 오피스에 17,5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보다 쉽게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부킹닷컴은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여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술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숙소 선택의 폭을 자랑하는 부킹닷컴은 전세계 227개 국가에 있는 15만3천개의 여행지에서 총 2천9백만개의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한다. 부킹닷컴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43개의 언어로 사용 가능하다.

미디어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약 일주일 앞두고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의 최종 마무리 점검을 진행 중이다. 김 총리의 현장점검은, 전례없는 초격차 APEC을 개최한다는 다짐으로 취임 직후부터 시작되어 이번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상회의‧만찬장 등 제반 인프라, 문화 컨텐츠 및 홍보, 수송‧교통, 치안‧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 주간을 목전에 두고 각 정상 동선을 중심으로 공항, 회의장 및 만찬장, 정상 및 미디어 숙소, 경제전시장, 박물관 신축 행사장 등 제반 인프라의 모든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김 총리는 경주를 방문할 각 회원경제 정상 및 대표단이 도착하게 될 김해공항에서 첫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직접 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한 김 총리는 정상‧대표단의 입국 절차와 이동 경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으로부터 출입국 지원체계 및 안전‧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