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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취준생 하달에 얼마를 쓸까?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취준생은 취업준비에 얼마나 비용을 쓸까?  2017년에는 취업준비비용과 순수생활비를 합쳐서 62만 8천원이이었다.
 2018년에는 74만 2천원으로 11만 4천원이 증가했다. 
취업준비 비용으로는 66.2%가 자격증, 어학평가 응시료, 65.9%는 면접 교통비, 55.9%는 교재비에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취준생은 취업준비에 들이는 시간 중 일부(50.9%)를 가장 먼저 포기했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여행/취미생활(42.5%0, 입맛 푸짐한 식사(31.7%)를 포기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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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노벨물리학상 수상’ 노보셀로프 교수와 환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NGEF 2025)’ 참가를 위해 나주를 방문한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싱가포르 국립대)가 16일 오후 나주시청을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환담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에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이 에너지 대전환시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꿈꾸는 나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강연자로 초청받아 영광이고 나주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잠재력이 큰 대학인 켄텍에서 그래핀에 대해 강연할 수 있어 기쁘고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지구 구현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 개막식에서 기조 연사로 나서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그래핀(Graphene) 연구로 36세에 역대 두 번째 젊은 나이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물리학자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