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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빅하트 재단,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SIARA의 범위 확대

-- 상금 미화 136,000달러, 2020년 후보 추천 개시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2019년 11월 6일 -- 미화 136,000달러 규모의 SIARA(Sharjah International Award for Refugee Advocacy and Support)가 아프리카 대륙 전체로 확대됐다. 이 상이 중동·북아프리카(MENA) 및 아시아와 같은 기존 지역 외에 아프리카로 확대된 것은 아프리카 대륙(세계 난민 인구 중 26% 이상이 있다)에서 지역 단체의 우수한 인도주의 공로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샤르자의 최근 노력 덕분이다.

샤르자를 기반으로 한 국제 인도주의 자선단체 빅하트 재단(The Big Heart Foundation, TBHF)이 유엔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와 함께 제정한 SIARA가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올해는 12월 17일까지 MENA 지역과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에서 후보를 추천받을 예정이다.

빅하트 재단(TBHF)은 이 상이 제정된 후 처음으로 웹사이트 https://tbhf.ae에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빅하트 재단(TBHF)은 해당 지역에서 이 상에 대한 비영리단체의 반영률을 최대한 높이고자, 이 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 인도주의 단체를 추천하고자 하는 전 세계 단체와 개인 모두를 대상으로 문을 개방했다.

SIARA는 난민 지지, 지원 및 지역사회 구축 측면에서 핵심적인 인도주의 기여를 인정하고자 하는 Sheikh Dr. Sultan bin Muhammad Al Qasimi(아랍에미리트 최고통치자위원회 회원이자 샤르자 국왕)와 왕비 Sheikha Jawaher bint Mohammed Al Qasimi(빅하트 재단 회장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난민 아동을 위한 유명 후원자)의 비전을 구현한 것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 ]의 자료에 따르면, 고향에서 도망쳐야 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7,100만 명에 달하고, 세계가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를 맞은 지금, SIARA는 지속가능한 인도주의 노력과 이 노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국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 상은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박애주의 접근법을 따르고, 국제 인도주의 프로젝트 지원에서 샤르자의 역할을 재확인시켜준다.

미화 136,000달러의 상금은 빅하트 재단(TBHF)의 특별 기부로 충당한다. 이 상금에는 빅하트 재단(TBHF)이 받는 기부금이 포함되지 않는다.

SIARA의 평가 기준은 원조와 사회 서비스 제공에서 혁신적인 실천과 기제를 추진하고, 피해 지역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즉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우선순위로 삼는다. 빅하트 재단(TBHF)은 중재의 구체적인 혜택과 지속가능한 영향력, 작업 범위, 객관성 및 서비스 제공 정신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후보를 평가한다.

작년 빅하트 재단(TBHF)은 세계 12개국이 심각해진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는 데 미화 1,580만 달러를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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