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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mg events, Gastech 2019의 포스트 쇼 보고서 및 결과 발표

-- Gastech 2019 전시회 및컨퍼런스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휴스턴의 NRG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30개 산업 부문과 112개국에서 온 30,000명 이상의 참석자, 689개의 전시업체, 2,516명의 콘퍼런스 참석자가 참가했다.

런던, 2019년 11월 21일 -- Gastech 전시회 및컨퍼런스 행사의 주관사 dmg events 는  9월 초에 개최된 행사에 대한 독립적인 설문조사 결과와 독특한 통찰력을제공하는 포스트 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행사 기간과 행사 후 참석자 샘플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립적인 설문조사 결과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프로그램 및 전시회 쇼 플로어, 참석자 및 참석자 인구통계, 그리고 참석자 피드백 등 주요 내용이 담겨 있다.

주요 정부측 참석자, 유명 인사 및 업계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
  • 로라 W. 부시 미국 전 영부인
  • 미래학자 미치오 카쿠 박사
  • 짐 브리덴스타인 미국 항공우주국장
  • Neil Chatterjee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위원장 겸 회장
  • Peter Clarke, Global LNG 책임자 및 ExxonMobil Upstream Oil & Gas Company 상무이사
  • De La Rey Venter, Shell Integrated Gas Ventures 부문 부사장,
  • Meg Gentle, Tellurian CEO
  • Mike Sabel, Venture Global LNG 공동회장, 공동 CEO, 설립자
  • H.E. Nadeem Babar, 파키스탄 Petroleum Division 수상 특별 보좌관(SAPM)
  • H.E. Fatma Zohra Cherfi, 알제리 에너지 부차관
  • Hon. Bill Johnston,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정부 광산·석유·에너지부 장관
  • Tony Attah, 나이지리아 LNG 사장 겸 CEO
  • Mark Loquan, The National Gas Company of Trinidad & Tobago 사장
  • Peter Coleman, Woodside CEO 겸 사장
  • Rachid Hachichi, Sonatrach CEO

dmg events의 Events-Global Energy 부사장 Nick Ornstien은 "올해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다"라며 "포스트 쇼 보고에서 알 수 있듯이, Gastech는 글로벌 가스 에너지 부문이 교류하는 중심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정부, 기업, 단체 및 개인이 한자리에 모여서 독창적인 연구 및 기술을 공유하고 최신의 상업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라면서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할 수도 있고, 흥미롭고 매우 빠르게 진화하는 이 산업의 미래도 형성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Gastech 2019 포스트 쇼 보고서는 웹사이트 www.gastechevent.com/psr에서 온라인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Gastech 2020은 내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의 Singapore EXP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gastechev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Samantha Lynch
Senior Marketing Manager
 
+44-(0)203-6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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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