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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서의성 목욕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일 서의성 목욕탕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에서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과 들판의 경계에 자리 잡은 공모대지의 특성상 주차장 및 외부공간의 배치와 진입 등의 내용과 구성, 목욕탕 기능 및 사용자 동선 관계 등을 해석함에 있어 당선작 및 입상작들은 독창적 개념을 가지고 계획했다.

 

특히 남북을 따라 구성된 진입 축과 중정의 도입 등 내부공간의 쾌적성과 기능의 효율적 배치 측면에서 보다 나은 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서의성 목욕탕은 총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6월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며, 연면적 2,413.93㎡ 규모로 목욕탕과 마을회관이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서의성 목욕탕 건립으로 군민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욕구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군민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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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안1동 새벽 제설 현장으로…"빙판 출근길 선제 차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