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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11월 15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김정숙 대표의원·김화숙·김주영·전규호·김병기·우충무·손성호·김세연 의원)는 11월 15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여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 개발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되어 온 연구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1인 가구원들의 실태분석 결과와 국내외 사례와 문헌자료 등을 토대로 ▲기존 영주시 독거노인 지원 사업의 확대 적용 ▲거동불편 저소득 독거가구 식사배달 사업 ▲독거가구 생활,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 ▲독거가구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사업 등 고독사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정숙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회 활동에 힘써주신 동료의원님들과 관계기관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 결과물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성해 고독사가 없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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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민관 협력으로 주거 사다리 잇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안양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사)다사랑공동체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는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입주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월 기준 민간 보증부 월세거주는 3,302가구(26.90%), 고시원・여인숙 등 거주는 841가구(7.0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보증금 지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를 포기해야 하는 가구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가구 중 보증금이 부족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사)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 이내의 보증금 부족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