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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의회, '1월 전체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5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 참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는 5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집행기관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와 더불어 영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며 덕담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의원 의정활동비 결정 계획안',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영천시 생활폐기물 포항 에너지화시설 반입 추진 상황'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영천시 생활폐기물 포항 에너지화시설 반입 추진 상황'과 관련해서는 환경과 관련해서 현재 세계적으로도 문제가 심각한 만큼 섬세하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은 "영천시의 지역 발전을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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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