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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의 新한류 바람, '한복근무복'을 입다

문화해설사 등 현대화된 한복근무복 입고 외래 관광객 환대, 대구 알리는 관광종사자 근무복 개선으로 한류 확산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관광자원 안내와 문화해설 담당 실무 종사자의 근무복을 개선하고 관광접점에서 해외 관광객 환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한복근무복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복 근무복 개발 공모 사업'을 전국에 공모했고,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품격 있는 디자인과 관광종사자의 근무 특성에 맞는 활동성과 계절적 기능성을 고려해 우수한 한복근무복을 선정했다.

 

특히 글로벌 도시 대구의 문양(패턴, 소품, 자수, 매듭)을 개발, 한복근무복에 적용해 한국 전통 복식 문화와 우수한 문화예술 가치를 지닌 대구를 국ㆍ내외 관광객에게 전달한다.

 

선정된 한복근무복은 대구 대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직접 대면하는 관광안내원, 문화관광해설사, 전시 및 문화예술 안내원, 대구시티투어기사 등 총 300여명 관광실무자에게 제공되며,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오는 봄부터 산뜻한 한복근무복을 마주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회 최미란해설사는 "최근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까지 대구의 모든 문화관광해설사가 같은 근무복을 착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대구에 소속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더욱 자부심을 가지게 됐으며, 보다 나은 해설서비스로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강성길 관광본부장은 "이번 한복 근무복 개발 사업으로 문화예술이 우수한 도시 대구의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한류 문화를 확산하고 선도할 수 있는 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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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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