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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43,867백만원 처리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는 5월 14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쳤다.

 

제300회 임시회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열렸으며, 회기 중 다른 안건 없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만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부일정으로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5월 13일(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진행했다.

 

당초 칠곡군수로부터 제출된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16,300백만원에서 44,700백만원을 증액한 761,000백만원이었으나, 심사대상 예산안 44,700백만원 중 833백만원(일반회계에서 31건)을 감액하고 최종 43,867백만원으로 수정의결했다.

 

감액된 833백만원은 칠곡군의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되어, 예비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심청보 의장은 "수정의결된 예산안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도 비회기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 역량을 끌어올려 사무감사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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