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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협청도군지부·청도소방서, '쌀 소비촉진'에 앞장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청도소방서와 농협청도군지부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청도군지부와 청도소방서 직원들의 참여로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을 통한 쌀 소비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윤재 청도소방서장과 김진성 청도군지부장 및 양 기관의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아침밥 먹기와 쌀 소비촉진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협의했다.

 

정윤재 서장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아침밥먹기 운동 등을 통해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지부장은 "쌀은 수천년간 우리 민족의 주식이지만 최근 쌀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졌다. 하지만 쌀은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쌀밥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쌀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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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