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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행복진흥원, '대구-광주 평생교육 달빛포럼' 개최

9월 6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대구-광주 평생교육 달빛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대구-광주 평생교육 달빛포럼을 9월 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평생교육 달빛 네트워크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 사업으로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협력사업 발굴 등을 진행 중이다.

 

이번 평생교육 달빛포럼은 평생교육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먼저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전국민 평생학습시대, 미래를 그리다'라는 기조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양흥권 대구대학교 교수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역할과 과제', 임영희 남부대학교 교수가 '평생교육법 개정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신민선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안현숙 수성미래교육재단 팀장, 전하영 삶과 앎 모두의평생학습 대표, 김옥진 마음놀이터 대표, 임형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역평생교육실장이 현장감 있는 논의를 펼친다.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원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와 광주 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8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행복진흥원 평생학습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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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