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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체크포인트, 관리형 방화벽 서비스로 데이터센터 보안 간소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eckpoint Software Technologies)가 데이터센터 보안을 간소화하는 관리형 방화벽 서비스(MFaaS)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워크플로우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단순화하고, 포괄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FaaS는 모니터링, 방화벽 및 VPN, 침입 방지 시스템(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URL 필터링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의 기존 인프라와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용량 기반의 비용 모델을 통해 기업은 필요에 따라 보안 기능을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MFaaS가 리소스 확장과 보안 조치 추가 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솔루션은 체크포인트의 인피니티 글로벌 서비스 내에서 제공되며, 위협 연구와 모니터링을 포함한 다양한 관리형 보안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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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