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8℃
  • 구름많음서울 -2.3℃
  • 맑음인천 -2.7℃
  • 맑음수원 -4.6℃
  • 흐림청주 -0.5℃
  • 흐림대전 0.5℃
  • 흐림대구 -1.3℃
  • 흐림전주 1.3℃
  • 맑음울산 2.0℃
  • 박무광주 -0.2℃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1.3℃
  • 흐림제주 7.5℃
  • 맑음천안 -2.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경북

영천시의회, 20일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상황 등 20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영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8건과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상황', 'K-U시티 주거환경조성사업' 등 12건의 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의원들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상황과 관련하여 주민설명회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천발전과 미래를 위해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검토하여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K-U시티 주거환경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도 중요하지만,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대상지를 심사숙고해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영천시의회 김선태 의장은 "10월에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별도로 추진하기보다 함께 연계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지적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