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가 10월 16일까지 고객이 수산물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1%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폐어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분해성 그물 구매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연간 폐어망으로 인한 수산 자원 피해는 약 9만 5천 톤에 달하며, 이는 국내 전체 연간 어획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롯데마트는 고객 참여형 기부를 통해 해양 폐기물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어촌에 생분해성 그물을 기부하여 지속 가능한 어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상품으로는 ‘완도 전복(12미)’ 3450원, ‘제주 갈치(32미/3마리)’ 9900원 등 다양한 수산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기부금 적립 여부는 영수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롯데마트 앱 ‘롯데마트GO’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해양 탄소 흡수원 식목, 전복 양식장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등 다양한 해양 환경 보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고객이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