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8 (일)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인천 -0.6℃
  • 맑음수원 0.3℃
  • 맑음청주 -0.6℃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전주 1.1℃
  • 맑음울산 3.6℃
  • 맑음창원 2.5℃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맑음여수 2.4℃
  • 흐림제주 4.5℃
  • 맑음양평 ℃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1.7℃
기상청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 도서관, 맞춤형 책 추천 '북BTI' 인기

독서의 달, 도서관 사서와 IT전공 학생 협업, '북BTI' 개발 서비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에는 특별한 도서 추천 프로그램이 도입돼 학생로의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이 대학교 도서관에 따르면 학생들의 다양한 성격 유형에 맞춘 도서 추천 행사 '북(Book)BTI'를 개최해 학생들의 독서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 사서가 기획하고,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이 개발한 인터넷사이트인 북BTI는 스마폰과 인터넷에서 MBTI 기반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그 결과에 따라 2종의 도서를 추천해준다. 추천 도서는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사이트와 연결돼 전자책 대출도로 연계된다.

 

'북BTI'는 '2024 독서의 달' 행사 중 하나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진행 중으로 현재 재학생 500여 명이 참여해 도서 추천을 받았다.

 

'북BTI'기획에 참여한 서승희 사서는 "읽고 싶은 책을 찾기에 다소 힘들어하는 MZ세대 학생들이 MBTI를 기반으로 자신이 읽을 책을 추천받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는데, 학생들이 즐겁게 책을 추천받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고 전했다.

 

인터넷사이트 개발에 참여한 김예주 학생(컴퓨터정보계열 3년)은 "전공을 살려 동기들이 함께 개발했는데, 학우들이 책을 읽는 즐거옴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도서관은 이번 북BTI행사로 학생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데 기여했고, 책읽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봤다.

 

이번 행사에 더해 이 대학교 도서관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북피크닉, 리포트공모전, 작가 한강 도서 전시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펼치고 있다.

 

한편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지난 8월 교육부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전문대 A그룹 1위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