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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백화점, 겨울학기 ‘K컬처’ 강좌 개설… 문학·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문화센터 겨울학기 강좌를 공개하며, 이번 학기의 주제를 ‘K컬처’로 정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인기를 반영해, 문학과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학 강좌에서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서평가 이현우와 함께 한강 작가의 작품을 다시 읽는 강좌와, 젊은 작가상 수상자인 김멜라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윤동주 시인의 서거 80주년을 맞아 윤동주 문학관을 방문하는 문학 기행도 포함된다.

 

요리 강좌도 풍성하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권성준 셰프의 ‘코리아-이탈리안 퀴진 클래스’와 15년 연속 미쉐린 스타를 받은 파브리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강좌가 대표적이다. 또한, 막걸리집으로 처음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안씨막걸리’와 함께 전통주를 빚어보는 강좌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동지 책력 만들기, 민화 그리기 등 우리나라의 절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었다.

겨울학기 접수는 10월 23일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의 접수 일정이 다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겨울학기가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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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