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분당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The KARA’를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인테리어와 메뉴가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시그니처 메뉴로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양갈비와 수제 화덕피자 등이 포함됐다.
새단장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평일 디너 20% 할인과 방문 고객에게 생맥주 무료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