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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제13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 결과 발표

일반사진 부문 하성민 씨의 '두 부부의 힐링여행' 대상 영광, 스마트폰사진 부문 대상 이재웅 씨의 '사문진의 노래' 선정, 일반과 스마트폰 부문 총 773점 접수, 수상작은 단 35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달성문화재단은 '달성내컷:내가 찍은 나만의 달성'을 주제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 '제13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쏟아지는 관심 속에 자격 미충족 제품 제외 일반 부문에 171명이 참가하여 359점을, 스마트폰 부문에 211명이 참가하여 414점을 출품했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쳤으며, 심사를 통해 공모전의 취지와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총 35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사진 부문(상금 300만 원)의 대상으로 다사읍 죽곡댓잎소리길에서 두 부부가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한 출품작, '두 부부의 힐링여행'(출품 하성민)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죽곡댓잎소리길 속 우거진 대나무들 사이로 여유롭게 산책하는 부부의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참신한 구도로 배경이 된 죽곡댓잎소리길을 재조명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폰사진 부문의 대상(상금 100만 원)에는 '사문진의 노래'(출품 이재웅)가 선정됐다. 작품은 사문진 나루터의 피아노 모양 설치물을 배경으로 실제 피아노를 연주하는 듯 흉내를 내는 손의 모습을 담아 표현력과 창의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중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많은 지역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수상작들은 향후 달성군 관광 콘텐츠 제작 등 달성군 관광 홍보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만큼 올해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선정된 작품들을 활용해 달성군 지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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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