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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백화점, ‘톰 브라운’ 단독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통사 최초로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11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직접 1년간 준비한 ‘The World of Grey’ 컨셉을 그대로 구현한다.

 

팝업스토어는 매장 벽면과 바닥을 회색 플란넬 소재로 감싸고, ‘오피스’를 연상케 하는 블라인드 인테리어로 브랜드의 모던한 감성을 담아냈다. 주요 제품으로는 이번 시즌 특별히 출시한 ‘블랙 다운필 캡슐 컬렉션’이 포함되며, 유통사 단독으로 선보이는 해당 컬렉션은 블랙 색상의 다운 베스트와 코트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톰 브라운 특유의 ‘애니멀백’ 시리즈도 이번 팝업에서 주문 제작 서비스로 제공된다. 소비자는 동물 모양의 핸드백을 원하는 크기, 색상, 소재로 맞춤 주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내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나만의 동물백 찾기’ 심리 테스트 참여자에게는 동물 스티커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장 조형주는 “톰 브라운의 이번 팝업스토어가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콘텐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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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