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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태권도진흥재단-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다문화청소년 및 외국 유학생 태권도 보급 협력

무주 태권도원서 업무협약 체결… 태권도 통한 정체성 및 문화 교류 확대 목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은 지난 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다문화청소년 및 외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체험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기 태권도를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외국 유학생들에게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조정영 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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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