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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마트·슈퍼, 소방의 날 맞아 400여 개 소화기 기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7일 소방의 날(11월 9일)을 기념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화재 취약 계층 및 소방서를 대상으로 400여 개의 분말 소화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소화기는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인 제품으로, 샤롯데봉사단과 연계해 전국 각지의 소방서, 다문화 가정, 재난 피해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 김혜영 ESG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기부를 기획했으며, 전달된 소화기가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슈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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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