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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윤승오 경북도의원, 다문화 가족과 청년을 위한 '돌봄현장 간담회' 열어

체감도 높은 돌봄 정책 도출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윤승오(영천) 의원은 다문화 가족·청년 층의 돌봄과 정착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인 '돌봄 현장 간담회'를 제안해 지난 19일, 영천 가족센터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다문과 가족과 외국인 가족, 청년들과 함께한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로, 윤승오 도의원, 안성렬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영천시 가족센터 및 관계 기관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북연구원 이정민 부연구위원의 '경북형 이주 배경 아동 돌봄 모델 구축방안'발제를 통해, 앞으로의 이주배경 아동 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인에 비해 자녀 양육에 대해 더 큰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선 의사소통, 비자, 돌봄선생님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다문화가족에게 적합한 맞춤형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저출생 문제에 대해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MZ세대의 인신 전환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가정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승오 도의원은 "오늘 청취한 현장소리를 바탕으로, 도내 이주배경 가정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불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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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