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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풀무원, 케어푸드 3종 ‘고령친화우수식품’ 신규 지정

‘얇게 펼친 꼬꼬불고기’, ‘짜먹는 양갱’ 등 고령층 맞춤 제품 선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케어푸드 브랜드 디자인밀 제품 3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얇게 펼친 꼬꼬불고기’와 스틱형 간식 ‘짜먹는 양갱(팥, 샤인머스캣)’ 2종이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영양 보충과 식사 편의를 위해 물성, 점도, 성분 등이 조정된 식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품질과 안전성, 편의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다.

 

‘얇게 펼친 꼬꼬불고기’는 닭다리살을 부드럽게 연화하고, 간장 양념과 불향을 입혀 고령층의 씹기와 삼키기 편의성을 높였다. 비타민 D와 칼슘 등 고령층 필수 영양소를 추가했으며, 프라이팬에서 약 4분간 구우면 조리가 완성돼 간편하다.

 

‘짜먹는 양갱’은 스틱형 간식으로, 나이아신과 타우린 등 노년층에게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함유했다. 제주산 우뭇가사리 원료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목 넘김을 제공하며, 팥과 샤인머스캣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풀무원 FI사업부 김가연 PM은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제품들이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되며, ‘짜먹는 양갱’은 이달 카카오 맛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지정 기념으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쿠팡, SSG닷컴 등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밀은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밸런스 관리, 단백질·칼로리 조절 등 다양한 건강관리 식단을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영양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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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