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2.8℃
  • 흐림서울 10.5℃
  • 흐림인천 7.8℃
  • 흐림수원 9.5℃
  • 흐림청주 13.4℃
  • 흐림대전 13.1℃
  • 구름많음대구 17.9℃
  • 흐림전주 11.4℃
  • 구름많음울산 11.5℃
  • 흐림광주 11.5℃
  • 맑음부산 13.6℃
  • 맑음여수 13.6℃
  • 맑음제주 16.6℃
  • 흐림천안 12.0℃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경북

상주시, '2025년 국가투자예산' 899억원 확보

정부 건전재정 기조에도 전년대비 248억원 증가 성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열악한 재정여건을 개선하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89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5년도에 총 10개 정부부처 72개사업 899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총 63개사업 651억원) 대비 확보액은 248억원이 증가했다.

 

상주시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총사업비 416억원, 총 국비 208억원), ▲2단계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사업(총사업비 588억원, 총 국비 120억원), ▲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3-1단계) 설치사업(총사업비 335억원, 총 국비 235억원), ▲중동교(국도59호선) 위험교량 재가설공사(총사업비 490억원, 총 국비 490억원), ▲국도25호선 상주(내서 신촌~서원) 건설사업(총사업비 484억원 총 국비 484억원), 상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총사업비 483억원, 총 국비 242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수입 저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세입 감소가 우려되어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올 한해 상주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경북도‧정부부처‧국회 등의 문을 두드린 결과 국비 확보액이 전년대비 증가했다"라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품격있는 미래 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내년초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추경이 예상되는 만큼, 미반영된 국가투자예산이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탐사] 수천억 날렸는데, 회수는 '쬐끔'.. 책임질 리더 하나 없는 우리은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지난 5년간 우리은행에서 벌어진 대규모 금융사고의 공통점은 한 가지다. 직원 횡령부터 고위 경영진의 부당대출까지, 심각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2022년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을 포함해 최근까지 금융사고로만 1,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 하지만 회수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일탈한 직원, 임원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사고들은 조직 내부의 통제 실패는 물론, 이사진과 CEO, 회장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전반의 책임 의식 부재와 도덕적 해이를 강하게 보여준한다. 반복되는 금융사고.. 사고라 말할 수 있나?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은 단지 서막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수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유사한 사고가 전국 지점 곳곳에서 터졌다. 그러나 이들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직원 일탈이 아닌 ‘경영진의 직접 연루됐다는 점'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의 부당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현재 검찰 기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전 부행장, 본부장도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임종룡 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