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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풀무원, 이우봉 신임 총괄CEO 취임…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월 2일 서울 수서 본사에서 이우봉 신임 총괄CEO의 취임식을 개최하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우봉 총괄CEO는 1988년 공채 4기로 입사해 재무회계, 구매, 영업, 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공채 출신 첫 총괄CEO다.

 

그는 취임사에서 풀무원의 미래 비전으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를 통한 미래 대응' 등 4대 핵심 경영과제를 제시하며, 풀무원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7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이효율 전 총괄CEO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풀무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에 맞춰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풀무원다논㈜ 대표에는 홍영선 운영총괄본부장이, 풀무원샘물㈜ 대표에는 백동옥 운영총괄본부장이 선임되었으며, ㈜풀무원 기술원장에는 김태석 연구개발실장이, 경영기획실장에는 김종헌 재무관리실장이 각각 임명되었다.

 

이우봉 총괄CEO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개념을 지속가능식품과 지속가능식생활로 확장하고, 글로벌 K-푸드 식문화의 핵심으로 발전시켜 풀무원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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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