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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슈] LA 산불 8일째 최대고비…"시속 113㎞ 강풍에 극도로 위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기상청(NWS)은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에 강풍 경보를 발령하며, 특히 위험한 상황(Particularly Dangerous Situation; PDS)임을 강조했다.

 

NWS는 일부 지역에서 시속 89∼113㎞의 강풍이 예상되며, 습도가 10∼20%대로 낮아 화재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건은 산불의 급속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대피 준비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해 약 8만 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샌타애나'로 불리는 강풍은 불씨를 먼 거리까지 날려 보내 산불 확산을 가중시키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 준비를 강조하며, 불씨를 일으킬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 지역에서의 야간 통행금지와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방화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주민들은 당국의 지시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고, 대피 명령 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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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