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1.8℃
  • 맑음인천 19.0℃
  • 맑음수원 20.6℃
  • 맑음청주 23.2℃
  • 맑음대전 23.4℃
  • 맑음대구 26.0℃
  • 맑음전주 21.1℃
  • 맑음울산 19.1℃
  • 맑음창원 20.2℃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18.8℃
  • 맑음여수 19.6℃
  • 흐림제주 16.8℃
  • 맑음양평 22.2℃
  • 맑음천안 21.6℃
  • 맑음경주시 22.6℃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 "을사년 설맞이, 풍성한 이벤트 보러 경북으로 오세요"

설 연휴 초대가수·버스킹,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을사년(乙巳年) 설 명절을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보문호반광장,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보문관광단지와 유교랜드에서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보문호반광장에서 '2025 을사년 설날맞이 이벤트' (부제 : 얼싸(乙巳)안고 얼쑤 좋다!)가 개최된다.

 

통기타, 팝페라, 트로트, 국악 공연이 메인 공연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훈 써주기, 풍선아트, 타로 신년운세 보기, 민속놀이 등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청사(靑蛇)랑 설맞이 한마당' 이벤트가 26일(일)부터 30일(목)까지 진행된다.

 

윷놀이 등 5가지 전통놀이 체험 등이 놀이마당에서 운영된다. 마술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도 매일 오후 1시 20분과 2시에 1~2회 펼쳐진다. 현장 이벤트에서는 소정의 경품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APEC 참가 21개국 전통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은 공원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을사GO 이벤트>인 뱀띠 출생자, 이름에 ‘사’ 포함된 분, 한복 착용자 50% 할인 또한 2월 2일까지 계속된다.

 

공사가 위탁받아 운영 중인 유교랜드에서도 휴관일인 29일(수)를 제외한 25일(토)부터 30일(목)까지 입장료 2천원 할인과 함께 뱀띠 출생자, 이름에 '청'이나 '사'가 포함된 고객, 한복 착용 고객에 한해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화)에는 13시부터 17시까지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유교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김남일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보문관광단지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며, 올해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및 보문관광단지 50주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