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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사이버대, 대구 달서구 산하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 기관'과 협약 체결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발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산하의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 기관인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김진홍 센터장)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이병규 센터장) ▲대구YWCA재가노인돌봄센터(전문희 센터장)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이승희 센터장) ▲굿실버재가노인돌봄센터(장성태 센터장) ▲대덕재가노인돌봄센터(도현욱 센터장)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박기영 센터장)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김한양 기획처장과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가 참석했다. 또한, 김진홍 센터장을 비롯한 7개 기관의 센터장과 이병규 달서구 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및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박양서 팀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수 프로그램 개발 추진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산학협약 장학금 지급(소속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양 기관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한양 기획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문과 실무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규 회장(달서구 재가노인복지협회)은 "재활 및 치료 복지의 특화된 대구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서를 상호 교환하며, 향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사이버대학교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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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