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 기술기업 바디프랜드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최고가 헬스케어로봇 ‘퀀텀’부터 마사지소파 ‘파밀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매장 단독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헬스케어 제품 한자리에서 만난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소파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매장은 현대백화점 지하 1층에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영업사원이 배치돼 제품의 기능과 특징, 마사지 모드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팝업 행사 단독 프로모션 및 혜택 제공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매장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가의 10% 사은 혜택 또는 월 렌탈료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면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고객 접근성 강화 목적… “부담 없이 체험 기회”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는 고객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소파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팝업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이어지며, 관심 있는 고객들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