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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권광택 경북도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수상

광역의회의원 부문 의정대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2월 28일 채널A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에서 광역의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관련 우수법안 및 조례를 발의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회 의원,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여 국회의원 4명, 광역·기초의회 의원 12명, 기초단체장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광택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복지정책과 관련예산에 대해 면밀한 심사와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 발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다.

 

특히, '경상북도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여 돌봄의 질 저하를 방지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과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공공건축물에 대해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모든 시설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하여 '경상북도 정신건강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도 발의하여 사회적 약자가 우선 보호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권광택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도민 한분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2024년도에는 경북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수당을 증액했는데, 시설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복지수요자가 보다 안정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제는 복지서비스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삶에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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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