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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행정전화 전수녹취 확대…'장시간 민원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경북 최초 도입

4월 21일부터 4개 부서 시범운영, 5월부터 전 부서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민원 응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취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경북 최초로 ‘장시간 민원응대 통화종료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모든 전화 통화를 자동으로 녹취하는 '전수녹취' 기능과 함께, 정당한 사유 없는 반복, 폭언 민원 상담에 대한 경고와 통화종료를 안내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건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민원 응대가 많은 종합민원과, 일자리노사과, 복지정책과, 교통행정과 4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개선사항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전 부서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민원인의 권리는 충분히 보장하면서도, 악성 민원이나 과도한 장시간 통화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경북 최초로 도입되는 통화종료 시스템을 통해 민원 대응의 효율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보호와 더불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응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원행정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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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