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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사이버대, '경북 의성 산불 피해' 봉사활동 펼쳐

교직원·재학생·졸업생 자발적 참여…이재민 위로와 일상 회복에 힘 보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600만 원 기탁 이어 현장 봉사까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교직원과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 학업을 이어가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재민 주거지 정리, 구호물품 분류 및 전달, 환경 정화, 농번기를 맞은 과수원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도왔다.

 

이번 봉사에 앞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총학생회, 총동문회와 함께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1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바 있다.

 

김상대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학교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문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방제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나서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취업 사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재도약 중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353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사회복지학과 신입생 29명도 같은 기간에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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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지 위약금 면제 본격화...이동통신 번호이동 경쟁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KT가 해킹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책을 시행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 경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2주간 해지 위약금을 면제하고 데이터 추가 제공 등 보상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위약금 부담이 사라지면서 가입자 이동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졌고 경쟁사들은 이를 기회로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장려금을 상향하며 현장 유통망 중심의 판촉을 강화했다. 일부 단말의 경우 고가 요금제 조건에서 지원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구매가가 낮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KT는 이탈 방어를 위해 기기변경 고객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제한적이나마 번호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본사 차원의 공격적 지원 확대는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KT 이탈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이다. 위약금 면제 발표 직후 하루 기준 이탈자 수는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시장 전반이 즉각적인 혼란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그러나 업계는 1월 초와 첫 주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