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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 의성군, 청년 참여형 '2025년 청년행복 뉴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청년의 발걸음이 의성을 바꾼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청년참여형 프로그램 '2025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센터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 ▲소규모 축제 개최 두 가지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은 청년들이 직접 도보 방문 경로를 조사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레킹 코스 기획과 달리기 교육을 비롯해, 청년센터 안내표지판 제작, 벽화 그리기 등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청년센터 야외 테마파크를 활용한 소규모 축제도 개최한다. '청년문화기획단'을 구성하여,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의 삶과 취향을 반영한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년센터를 청년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청년테마파크를 청년센터로 리모델링하고, 7월 정식 개소했다. 올해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센터의 실질적 활용돌르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활동 중심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의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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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