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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가톨릭대, 개교 111주년 뜻 담은 '국토대장정' 완주

5박 6일간 학부 재학생 55명 함께 걷는 111km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하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111km를 함께 걷는 국토대장정을 진행하며, 개교 111주년을 기념하고 공동체 정신과 대학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 부산 월드컵등대기념공원에서 출발해 22일 경주 나아해변까지 5박 6일간 이어졌으며, 학부 재학생 55명이 전 구간을 완보했다.

 

'DCU 함께 걷길'은 단순한 도보 일정을 넘어, 함께 걷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로 연결되는 대학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기획했다. 참가 학생은 하루 평균 20km 이상을 걸으며, 서로의 속도와 리듬에 맞춰 걷는 과정 자체를 교육의 장으로 삼았다.

 

도보 일정 외에도,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체로 묶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되었다. 첫날 이뤄진 팀 빌딩 레크레이션은 낯선 얼굴들을 빠르게 연결해주는 매개가 되었고, 여정 중간에는 친목을 다지고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콘텐츠 기획 활동과 릴스 챌린지도 함께 진행돼, 국토대장정이 단지 ‘걷는 일’에 머무르지 않고, 세대와 사회를 연결하는 참여의 장으로 확장됐다.

 

참가자 시각영상디자인과 2학년 최윤아 학생은 "단순히 걷는 여정을 넘어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경험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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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